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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세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간호사 40살 A 씨의 감염이 확인되자 이같이 결정하고, 입원환자 23명과 의료진 16명 등 모두 39명을 병원 내에 격리 조치했습니다.
퇴근한 의료진 등 7명과 최근 입원했다가 퇴원한 5명은 자가 격리됐습니다.
대전시는 격리된 51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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