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신동 거주 50대 직장인 코로나19 확진
이경환 2020. 2. 26. 09:32
[고양=뉴시스]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고양시는 행신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57)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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