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핫이슈

    “책 폐기·SNS 글 다 삭제해”…제니, 친부 사칭범에 승소

    블랙핑크 제니가 친부 사칭범 A씨를 상대로 낸 출판물 배포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18일 우먼센스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 5월 9일 “A씨가 제니의 친부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피고 A씨와 출판사 B사에 해당 저서의 폐기를 명령했으며, A씨에게 카카오톡 프로필사진 등 개인 SNS 계정에서 제니와 관련된

  • 은종, 윤딴딴 ‘선 폭행’ 주장 반박…폭행 영상 공개

  •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징역 7년 구형

  • “유치원서 다리 부러져”…한예슬, 날벼락 낙상사고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