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버스를 탄 시민이 김 서린 창문을 닦고 있다. 2020.2.2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봄비비비스케치안은나 기자 발언하는 이용우 의원민주 초선의원들 '비상 시국'尹 파면 촉구하는 더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