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거리에만 서 있어도 일상이 화보인 만찢남 [SNS★컷]

뉴스엔 2020. 2. 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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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이 훈훈한 비주얼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송강은 2월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두 몸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강은 모자에 가려진 작은 얼굴에도 오뚝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로 잘 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송강은 드라마뿐 아니라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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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뉴스엔 최유진 기자]

배우 송강이 훈훈한 비주얼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송강은 2월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두 몸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강은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거리에 서 있다. 송강은 모자에 가려진 작은 얼굴에도 오뚝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로 잘 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꽃미남 선오 역을 연기했다. 송강은 드라마에서 여심을 흔드는 비주얼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송강과 함께 배우 김소현, 정가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송강은 2월21일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대본 리딩을 마쳤다.

한편 송강은 드라마뿐 아니라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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