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코로나19로 한산한 부산 거리에 "자영업자 힘내시길"
안태현 기자 2020. 2. 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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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부산을 찾아 자영업자들을 응원했다.
김풍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광역시를 찾은 사진과 함께 "일 때문에 부산에 왔는데 현시각 해운대 실황"이라며 "자영업자 분들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 한산한 해운대의 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산 지역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번화가인 해운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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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김풍 인스타그램 © 뉴스1
김풍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부산을 찾아 자영업자들을 응원했다.
김풍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광역시를 찾은 사진과 함께 "일 때문에 부산에 왔는데 현시각 해운대 실황"이라며 "자영업자 분들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 한산한 해운대의 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손님 없이 텅텅 비어있는 카페의 모습도 담겼다.
부산 지역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번화가인 해운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모습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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