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시몬스 침대, '케노샤 화이트 컬렉션' 5종 출시

2020. 2. 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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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브랜드 침구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호텔 침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컬렉션' 5종(사진). 호텔침구를 상징하는 화이트 베딩 제품으로,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가 구현하는 최상의 숙면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유의 쾌적함으로 특급호텔의 침구에 엄선되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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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브랜드 침구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호텔 침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컬렉션’ 5종(사진). 호텔침구를 상징하는 화이트 베딩 제품으로,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가 구현하는 최상의 숙면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유의 쾌적함으로 특급호텔의 침구에 엄선되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고도 했다.

‘데클란’은 워싱면 100% 제품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모서리를 꼬임 형태로 마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줄의 블랙 스티치가 포인트인 ‘노스티(NOSTI)’는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깔끔함을 넘어 침실에 여유로운 느낌까지 선사한다.

‘포트네’는 호텔 베딩 특유의 고급스러운 60수 새틴면에 직사각형 모양의 펀칭을 더해 순백의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베개 및 이불 커버 측면을 날개 형태로 디자인해 시원하고 넓은 느낌의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레베토’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라인 스티치로 핸드메이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스티치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 가지로,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아멘티’는 테두리를 둥글게 마감한 자수처리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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