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양소연

경기 용인 수지구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경기 용인 수지구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2-23 19:56 | 수정 2020-02-23 19:57
재생목록
    경기 용인 수지구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27살 여성이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해당 여성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 있는 본가를 방문했으며,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근거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늘 오후 4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인시는 이 여성의 검체를 체취한 수지구보건소를 폐쇄하고 방역했으며, 여성과 접촉한 사람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