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풋풋했던 20살, 카페 알바 면접서 탈락"[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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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이 대학생 시절, 카페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떨어진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육중완은 "대학교 입학 후 내 목표가 좋은 기타를 구매하는 거였다. 때마침 한 카페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봤고, 당당하게 면접을 보러 갔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카페 사장님이 젊은 사람을 뽑을 거라고 했다. 당시 난 20살이었다. 심지어 빠른 년생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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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육중완이 대학생 시절, 카페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떨어진 이야기를 전했다.
2월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육중완은 20살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육중완은 "대학교 입학 후 내 목표가 좋은 기타를 구매하는 거였다. 때마침 한 카페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봤고, 당당하게 면접을 보러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육중완. 육중완은 "카페 사장님이 젊은 사람을 뽑을 거라고 했다. 당시 난 20살이었다. 심지어 빠른 년생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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