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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강릉병원 코로나19 비상

등록 2020.02.22 2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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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2일 강원도 양양 부대에서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병장)이 나온 가운데 국군강릉병원 위병들이 강릉시 주문진읍 국군강릉병원 위병소에서 마스크를 쓴 채 근무를 서고 있다. 확진자의 거주지는 속초시다. 2020.02.22.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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