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아기띠 매고 환한 미소 "제일 행복한 시간"

김소연 2020. 2.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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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육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막내 아이를 아기띠로 안고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 품이 익숙한 듯 편안해 보이는 아이의 모습과 평온한 윤상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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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윤상현이 육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막내 아이를 아기띠로 안고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 품이 익숙한 듯 편안해 보이는 아이의 모습과 평온한 윤상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이 윤상현을 닮아 벌써부터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아기띠가 잘 어울린다", "육아를 만히 도와주나 보다", "아이가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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