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러니 안 반해? 대체불가 '로맨틱한 봄의 여신'

김정은 입력 2020. 2. 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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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수지 정말 여신이다", "이 미모 실화냐", "정말 여자인 내가 봐도 심쿵"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수지는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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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화보장인’으로 등극했다. 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수지는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수지 정말 여신이다”, “이 미모 실화냐”, “정말 여자인 내가 봐도 심쿵”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수지는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2012년에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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