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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 겨울철 수분 충전 중요성↑… ‘링티’ 주목

[헤럴드경제] 막바지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난방기 사용이 잦아지며, 잦은 난방으로 인해 실내에서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 이에 겨울철 실내에서 느끼는 건조함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수분 충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링티’가 건조한 겨울 맛있게 수분 충전할 수 있는 음료라는 평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링티는 생수 500ml에 한 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는 형태로 간편하게 수분 충전이 가능하며, 카페인과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는 건조한 겨울철 수분 관리가 필요할 때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해당 제품은 특히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40 세대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링티는 군의관 출신의 개발진이 고된 훈련 후 많은 땀을 흘리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포를 돌파했다. 또한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한 바 있다.

링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 및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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