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사진=한상헌 아나운서 페이스북 KBS 측이 한상헌 아나운서의 '생생정보' 하차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따르면 KBS 관계자는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내일(20일)도 '생생정보'를 녹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는 한씨가 개인적인 이유로 KBS 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한씨는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생생정보 외에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 방윤영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