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과거 모습은? 추억의 책 받침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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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받침대를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이상아는 80년대 추억템으로 자신의 책 받침대를 가져왔다.
윤정수가 책 받침대를 보고 "아이돌이다 아이돌. 이게 몇 학년 때냐?"라고 묻자 이상아는 "13살 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아가 계속해서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의심하자 윤정수는 "(자신이 예쁜걸) 그만 확인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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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받침대를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80년대 추억템으로 자신의 책 받침대를 가져왔다. 윤정수가 책 받침대를 보고 "아이돌이다 아이돌. 이게 몇 학년 때냐?"라고 묻자 이상아는 "13살 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촬영 당시 등 어릴 때 모습이 들어간 책 받침대를 여러 장 공개했다.
어릴 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준 이상아에 개그맨 이진호는 감탄하며 "똑같다"라고 말했고, 가수 전보람은 "너무 예쁘다. 이국적이시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이상아는 "거짓말하지 마라. '사람들이 날 왜 좋아했을까?'라고 생각하며 가져온 거다"라고 말하자 전보람은 손사래를 치며 "나는 거짓말 못 한다. 아이돌 센터 해도 될 외모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아가 계속해서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의심하자 윤정수는 "(자신이 예쁜걸) 그만 확인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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