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과거 모습은? 추억의 책 받침대 공개

전시윤 인턴기자 2020. 2. 18.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받침대를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이상아는 80년대 추억템으로 자신의 책 받침대를 가져왔다.

윤정수가 책 받침대를 보고 "아이돌이다 아이돌. 이게 몇 학년 때냐?"라고 묻자 이상아는 "13살 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아가 계속해서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의심하자 윤정수는 "(자신이 예쁜걸) 그만 확인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이상아)

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받침대를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80년대 추억템으로 자신의 책 받침대를 가져왔다. 윤정수가 책 받침대를 보고 "아이돌이다 아이돌. 이게 몇 학년 때냐?"라고 묻자 이상아는 "13살 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촬영 당시 등 어릴 때 모습이 들어간 책 받침대를 여러 장 공개했다.

어릴 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준 이상아에 개그맨 이진호는 감탄하며 "똑같다"라고 말했고, 가수 전보람은 "너무 예쁘다. 이국적이시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이상아는 "거짓말하지 마라. '사람들이 날 왜 좋아했을까?'라고 생각하며 가져온 거다"라고 말하자 전보람은 손사래를 치며 "나는 거짓말 못 한다. 아이돌 센터 해도 될 외모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아가 계속해서 "거짓말하지 마라"라며 의심하자 윤정수는 "(자신이 예쁜걸) 그만 확인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최현석 딸 최연수, 父 논란 후 근황 공개 '충격'모델 류세비, 다 젖은 채 알몸 노출 '헉'백종원 '유튜브로 돈 번다고?' 솔직 고백[영상]라이징스타 4인방, 화끈한 비키니 화보 촬영 직캠 [영상]'미스맥심' 예리, 속옷만 걸친 채 침대서 아찔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