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 크고 나도 크고"..이윤지, 어느덧 많이 나온 D라인 [★SHOT!]

장우영 입력 2020. 2. 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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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배우 이윤지가 어느덧 많이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이윤지는 많이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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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배우 이윤지가 어느덧 많이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의 휴대전화 뒷면에는 딸 라니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아기만 커야 하는데 엄마도 같이 크는 중”이라고 적었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이윤지는 많이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한편, 이윤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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