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방탈출게임 중 욱 "여기 누가 오자고 했냐" 폭소(놀면 뭐하니)

2020. 2. 15.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방탈출게임을 하다 울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가 방탈출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가 방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불 꺼진 상황에 놓인 유재석은 "무섭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방탈출게임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방탈출게임을 하다 울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가 방탈출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가 방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불 꺼진 상황에 놓인 유재석은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들도 “불을 켜주셔야 하는데 잘못 가신 거 아니냐”며 방 탈출하기 위해 두리번 거렸다.

이후 먼저 수갑을 푼 지석진은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나섰고, 조세호 역시 이전 방탈출 게임을 경험한 것을 토대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그러나 꽤 오랜 시간 감옥 안에 갇혀있게 되자 유재석은 “여기 누가 오자고 했냐”며 욱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