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여신' 안지현 비현실적 몸매
2020. 2. 14.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제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18살의 나이에 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설현을 닮은 치어리더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제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18살의 나이에 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2017시즌부터는 KBO리그서도 활동, 이후 키움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설현을 닮은 치어리더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특히 맥심의 표지모델로 등극해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판빙빙의 배' 논란 계속.."턱선 날렵한데 배만 볼록"
- '성폭행 의혹 부인하던' 김건모, 경찰 출석 모습보니
- 고은아 작정한 폭로..'연예계 떨고 있나'
- 박지민 향한 성희롱에 성형 소문까지..선미·현아 이어 곤욕
- 최현석 딸까지 유명해졌는데..'잇단 구설수 어쩌나'
- 김호중 “죄송…죄는 지었지, 여러분은 공연보러 온 것뿐” 다시 입 열었다
- ‘성형수술 19번’ 30대 女모델, 공항검색대서 알람 울린 사연…해외서 무슨 일
- '개통령' 강형욱 회사 전 직원 폭로…"퇴사하고 정신과 다녀"
- 솔비 맞아?…다이어트 두 달 만에 딴사람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서유리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