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주현 민주평화당 통합추진위원장(왼쪽부터),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추진위원장,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박주선 의원실 앞에서 합당 합의문을 발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17일 합당하며 당명은 민주통합당으로 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psy5179@news1.kr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17일 합당하며 당명은 민주통합당으로 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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