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정해인♥채수빈, 스틸사진 속 '설렘 케미'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해인(하원)과 채수빈(서우)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투샷 스틸이 13일 공개됐다.
사진에는 채수빈이 유리창 너머로 정해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채수빈은 유리창 너머로 비치는 정해인을 바라보며 그대로 멈춰선 장면이다.
3월 첫 방송 예정인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짝사랑 이야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해인(하원)과 채수빈(서우)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투샷 스틸이 13일 공개됐다. 사진에는 채수빈이 유리창 너머로 정해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스틸 속 정해인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채수빈은 유리창 너머로 비치는 정해인을 바라보며 그대로 멈춰선 장면이다. 정해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채수빈의 눈빛에서 묻어 나오는 따스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3월 첫 방송 예정인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짝사랑 이야기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정해인과 채수빈의 엇갈린 시선에서 이들이 펼쳐나갈 짝사랑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반의반 제작진은 “정해인과 채수빈은 첫 촬영부터 싱그럽고 몽글몽글한 설렘 케미스트리를 터뜨리며 촬영 현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면서 “올봄 얼어 붙였던 연애 세포를 봄꽃처럼 피어나게 할 정해인과 채수빈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드라마 ‘반의반’은 3월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희수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준호 알아? 너희 아버진 뭐하셔?" 봉준호 아들이 들은 말
- 北, 한국당 영입인재 지성호에 "포악하게 아내 구타한 범죄자"
- "누드 사진 보냈는데.." '엘런쇼', 봉준호 조롱에 쏟아진 '싫어요'
- 검찰,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 착수..삼성 "불법투약 아니다"
- 긴 머리 자르고 꼬불꼬불.. 홍상수 신작서 변신한 김민희
- 중국인 세입자 쫓아낸 유명 배우 "건강 해치고 싶지 않다"
- 9억 아파트→무주택 둔갑?.. 조작 의혹 해명한 PD수첩
- 강용석이 맞고소하기 전 공개한 도도맘 카톡 원본
- '뽀글파마' 할머니 박막례의 놀라운 변신(화보)
- 전 여자친구 "故김성재 시신 약물은 마약.. 독극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