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김천시의회 홍보대사 위촉 "큰 역할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혜진이 김천시의회 얼굴이 됐다.
한혜진은 12일 가수 안수와 함께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천시의회 측은 "시민에게 보다 친밀하고 부드럽게 다가가는 열린 의정 활동의 홍보를 위해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혜진과 안수가 의회 홍보 도우미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한혜진이 김천시의회 얼굴이 됐다.
한혜진은 12일 가수 안수와 함께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천시의회 측은 "시민에게 보다 친밀하고 부드럽게 다가가는 열린 의정 활동의 홍보를 위해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혜진과 안수가 의회 홍보 도우미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은 "유명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우리 김천시의회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해 앞으로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홍보대사 분들도 김천과 김천시의회에 애착을 갖고 의회홍보를 위해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천시의회 홍보대사가 된 한혜진은 K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갈색추억' '너는 내운명' 등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유행시킨 국내 정상급 가수이며,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천시|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한혜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여배우도 당했다, 누드사진 유출 '해킹 주의보'
- 여가수 A씨, 의문남과 낯뜨거운 애정행각 포착
- 초등학생 범죄 사회문제로, 흉기 사건까지
- 여가수 A 가슴수술 겨낭한 네티즌
- 프로농구 선수 J, 도심 걸거리서 음란 행위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