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이 전한 '기생충' 오스카 생생 현장..시상식 만끽

2020. 2. 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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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팀이 참석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시상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조여정을 비롯해 송강호, 최우식, 이선균, 박소담, 장혜진, 박명훈 등 배우들은 오스카 시상식을 즐기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10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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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팀이 참석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조여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oscars2020 #paras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시상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조여정을 비롯해 송강호, 최우식, 이선균, 박소담, 장혜진, 박명훈 등 배우들은 오스카 시상식을 즐기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10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달성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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