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밝히는 곽신애 대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가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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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0 17: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