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경주 부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점검

성민규 2020. 2.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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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경북 경주 부시장은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를 방문,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 증상사가 출입 전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경주에는 동국대 경주병원과 보건소 등 2곳에서 운영중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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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2곳 운영현황 살펴

 

지난 9일 이영석 부시장(오른쪽)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이영석 경북 경주 부시장은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를 방문,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 증상사가 출입 전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경주에는 동국대 경주병원과 보건소 등 2곳에서 운영중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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