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짜파구리 먹으며 봉준호 응원'

신다흰 2020. 2.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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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으며 오스카 시상식 관전 파티를 즐기고 있다. 2020.2.10

[주한 미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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