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이렇게 예뻐도 돼? 우아 미모로 뉴욕 빛냈다[SNS★컷]

뉴스엔 2020. 2. 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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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NY(안녕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재킷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요", "진짜 예쁘다", "제시카는 사랑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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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NY(안녕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재킷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머리카락을 낮게 묶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시카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요", "진짜 예쁘다", "제시카는 사랑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소설 '샤인(Shine)'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제시카의 '샤인'은 K팝스타가 되기 위해 연습하는 한국계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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