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잼, 황토로 만든 '생황토침대'로 고객 만족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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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는 수십만마리의 유익한 미생물이 있습니다. 골든잼은 파키스탄 현지에서 수억년의 세월에 걸쳐 퇴적된 생 황토침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골든잼(gem) 강진규 대표의 말이다.
강진규 대표는 "생황토에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살고 있어 항균과 항생에 도움을 주며, 유해 전자파를 차단시켜주며 세포와 조직을 자극한다"며 "자사의 생황토 침대는 천연 생황토석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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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는 수십만마리의 유익한 미생물이 있습니다. 골든잼은 파키스탄 현지에서 수억년의 세월에 걸쳐 퇴적된 생 황토침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골든잼(gem) 강진규 대표의 말이다.
강진규 대표는 “생황토에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살고 있어 항균과 항생에 도움을 주며, 유해 전자파를 차단시켜주며 세포와 조직을 자극한다”며 “자사의 생황토 침대는 천연 생황토석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고 전했다.
강 대표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흙침대 중에는 톱밥 등 이물질을 첨가해 만들어진 제품이 많다. 그러나 골든 잼의 생황토 침대는 파키스탄 황토 광산에서 채취한 순수 황토석을 잘라 이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100%의 황토석 침대판을 사용한다. 이에 생황토 침대의 황토판은 두께가 15mm에 불과해도 전체 무게는 70~80kg에 달할 정도로 무겁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강 대표는 “황토석은 피로회복, 노폐물 배출, 성노화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다량 함유돼 있어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며 항균, 탈취, 습도 조절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리점이나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본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만든 그대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고가의 돌침대나 흙침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강 대표는 “프레임의 경우 전문 업체가 공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사는 직접 생산라인을 갖추고 프레임까지 공급하는 전문 업체로서 생산, 유통 단가를 줄였다”며 “구매 고객이 재방문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샀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경우가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골든 잼은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거쳐 제품을 생산, ISO14001, ISO9001 등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하자 발생 시 48시간 내 A/S가 가능하다. 전자파 차단 테스트도 통과했다.
골든 잼은 향후 중국, 러시아, 일본, 캐나다 등 해외로 생황토침대를 수출해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강 대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흙과 가까이 하고, 흙 냄새를 맡으며 사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처럼 자사는 앞으로도 황토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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