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표 초간단 당근갓김밥 "당근이 고기같아" 감탄 [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2. 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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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갓김밥에 이어 당근김밥을 개발하며 김밥 2관왕에 올랐다.

양세형표 당근 갓 김밥은 그동안 방송한 여수 갓, 영천 마늘, 제주 당근만을 이용한 초간단 레시피가 눈길을 모았다.

양세형은 여수에서 갓 김밥을 판매했던 데 이어 제주도에서도 당근 갓 김밥까지 판매하며 직접 개발한 김밥 판매 2관왕에 올랐고, 백종원은 어느새 김밥을 말고 써는 달인이 된 양세형에게 "김밥집 해도 되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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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갓김밥에 이어 당근김밥을 개발하며 김밥 2관왕에 올랐다.

2월 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은 당근 갓 김밥을 만들었다.

양세형은 당근 갓 김밥을 소개하며 “내가 만들었지만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 단무지 하나 사러 나가기 싫어서 집에 갓피클이 있어서 넣어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세형표 당근 갓 김밥은 그동안 방송한 여수 갓, 영천 마늘, 제주 당근만을 이용한 초간단 레시피가 눈길을 모았다. 볶은 마늘에 당근채를 넣어 같이 볶은 뒤 소금 설탕 간을 해 갓피클과 함께 김밥을 말아먹으면 끝.

김동준은 “진짜 맛있다. 당근이 되게 고기 같다”며 신기해했고, 김희철도 “고기나 참치 없는데도 맛있다”고 말했다. 백종원도 “갓 식감이 좋다. 이거 좋다. 이거 팔자”고 칭찬했고, 김동준은 “집에 가서 해먹을래요”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여수에서 갓 김밥을 판매했던 데 이어 제주도에서도 당근 갓 김밥까지 판매하며 직접 개발한 김밥 판매 2관왕에 올랐고, 백종원은 어느새 김밥을 말고 써는 달인이 된 양세형에게 “김밥집 해도 되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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