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귀여움+여성스러움 다 갖춘 음색 여신 [SNS★컷]

뉴스엔 2020. 2. 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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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다 갖춘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하는 2월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속히 흑백사진을 무마하는 중.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윤하가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노란색 무늬가 들어간 니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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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윤하

[뉴스엔 최유진 기자]

가수 윤하가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다 갖춘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하는 2월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속히 흑백사진을 무마하는 중.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윤하가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노란색 무늬가 들어간 니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하는 비슷한 헤어스타일에도 전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하는 1월6일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을 발매했다.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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