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맨땅에 한국말' 다이애나, 기분 좋아지는 미소
이정민 2020. 2. 5. 12:00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맨땅에 한국말' 다이애나, 기분 좋아지는 미소 |
ⓒ 이정민 |
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애나가 5일 오전 서울 상암산로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땅에 한국말>은 우리나라에 온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가 외면받는 시대, '미스터트롯'의 대박 비결
- 박정희 집권기가 남긴 왜곡된 카리스마, 그 고질병에 대해
- 불안감 조성 목적? 신종 코로나 특수 노리는 언론에 철퇴를
- 충무로 영화에 반대하며 뿌린 민중 영화 씨앗
- "애정 끊어야" 강형욱이 반려견 보호자에게 경고한 까닭
- '감독' 아닌 '작가' 연상호 "'방법', 속는 셈 치고 1화만 봐달라"
-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이 생각한 10.26 사태의 원인
- 프랑스부터 한국까지, '신종 코로나'로 드러난 씁쓸한 민낯
- 시그니처가 쇼케이스 첫 무대로 엑소 커버곡 택한 까닭
- '신종 코로나' 예언서? 9년 전 문제작의 네 가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