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햄드, 한국말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김진환 기자 입력 2020. 2. 5. 11:46 수정 2020. 2. 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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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애드 햄드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20.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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