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분노, 해킹 피해에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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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해킹 피해 사실에 분노했다.
유리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 해며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한 유리는 "대체 누구 짓이야. 보자 보자 하니까 왜 맘대로 건드리냐고. 해킹 소름 끼친다"며 "남의 것 몰래 들어와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 팔로우하고, 이거 도둑질인 거 알지?"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해킹 피해를 입은 유리의 분노에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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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해킹 피해 사실에 분노했다.
유리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 해며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팔로우된 계정에 “누가 한 짓이지? 난 알지도 못하는 피드가 도대체 왜 뜨는지? 왜 팔로우가 돼 있어?”라며 “제발 건들지 마! 해킹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또한 유리는 “대체 누구 짓이야. 보자 보자 하니까 왜 맘대로 건드리냐고. 해킹 소름 끼친다”며 “남의 것 몰래 들어와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 팔로우하고, 이거 도둑질인 거 알지?”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해킹 피해를 입은 유리의 분노에 공감을 표했다.
한편, 유리는 2018년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복승아 역으로 출연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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