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보리 굴비 맛집, 겉바속촉 보리굴비 VS 200g 이상 실한 보리굴비

신지원 2020. 2. 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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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보리 굴비 맛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코너 '먹킷리스트'는 '100일의 기다림, 보리굴비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곳은 짜지 않은 보리 굴비가 대표 메뉴다.

특히 살만 쏙쏙 발라내는 사장님 덕에 이곳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보리굴비의 성지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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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 보리 굴비 맛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코너 '먹킷리스트'는 '100일의 기다림, 보리굴비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곳은 짜지 않은 보리 굴비가 대표 메뉴다. 구울 때 골고루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일품이라 연예인들의 단골 맛집으로 손꼽힌다.

이뿐 아니라, 간장게장 정식, 전복장 정식, 대하장 정식, 꽃게 무침 정식까지 별미들도 맛볼 수 있다.

함께 소개된 서울 서초구 양재동(언남19길)에 있는 해물, 생선요리 전문점 역시 200g 이상의 실한 굴비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살만 쏙쏙 발라내는 사장님 덕에 이곳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보리굴비의 성지로 불리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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