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황치열, '여명의 눈동자' 보러 왔어요

김진환 기자 2020. 2. 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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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과 가수 황치열(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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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음문석과 가수 황치열(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2020.2.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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