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춘 맞이 '콩 던지기' 행사 열려
민경찬 2020. 2. 3. 19:31
[도쿄=AP/뉴시스]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일본 도쿄의 조조지 사찰에서 '세츠분' 행사로 콩 던지기 행사인 '마메마케'가 열리기에 앞서 주지스님 등이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절기를 나누는 '세츠분' 행사는 입춘 전날 귀신이 집에 들어와 자리 잡지 못하도록 콩을 던져 귀신을 쫓는 '마메마케'가 열리며 이 콩을 받아먹으면 일 년 내내 행운과 건강이 따라준다고 믿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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