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시락 한솥, 2월 신메뉴 피자마요 2종과 사각도시락 2종 출시 및 행사

대한민국 No.1 국민도시락 한솥이 새해 첫 신 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피자마요 2종(피자치킨마요, 피자불고기마요)과 사각도시락 2종(숯불직화구이 정식, 소불고기 정식)이다.

‘피자치킨마요’와 '피자불고기마요'는 다양한 버전의 마요 시리즈를 개발하고자 '떠먹는 피자' 형태로 만든 퓨전 메뉴이다. 특히, 부드러운 모짜렐라, 고다, 체다로 구성된 3종 믹스치즈와 홀토마토를 넣은 깊은 풍미의 피자소스를 기존의 커플소스와 함께 제공하여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사각도시락 2종 중 '숯불직화구이 정식'은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숯불직화구이 덮밥'을 고객들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과 함께 사각용기에 담은 도시락이다. '소불고기 정식'은 지난해 12월에 개선된 불고기 소스의 맛이 호평을 받으며 개발된 메뉴로 소불고기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반찬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도시락이다.

한솥도시락은 피자마요 2종('피자치킨마요'와 '피자불고기마요') 출시를 기념하여 2월 1일(토)부터 "피자마요 2종, 세트로 푸짐하게 즐기세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피차치킨마요 세트(피자치킨마요, 코카콜라 190ml, 케이준후라이)는 정상가 6,900원에서 할인가 5,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피자불고기마요 세트(피자불고기마요, 코카콜라 190ml, 케이준후라이)는 정상가 7,100원에서 할인가 6,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피자마요' 구매 시 코카콜라(190ml)와 케이준후라이 각 1회씩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별도 구입 가능)

이번 신 메뉴는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출시한 것이 특징인데, 이는 한솥도시락이 여전히 한식 도시락 계의 선두에 있으며 메뉴의 글로벌화까지 진행하여 ‘글로벌 지속 가능 브랜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동시에 한솥도시락은 경쟁력 있는 메뉴와 가격으로 젊은 층의 고정 고객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정통 한식을 좋아하는 중장년층과 글로벌 인기 메뉴를 많이 찾는 청년층 모두로부터 인기가 높아 고객의 폭이 넓은 편이다. 이는 한솥도시락이 경기 불황에도 점포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매년 점포 평균 매출이 증가하는 결정적인 이유다.

도시락 전문점 한솥은 ESG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아 작년에 뉴욕 유엔 본부에서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 가능한 브랜드 40’ (The 100 Most Sustainable Brands 40 2019)에 선정되었다.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글로벌에서도 이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첫 출발은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외식업의 기본에 충실히 하는 것에 있다”라며, “올해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한솥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높은 만족도와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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