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망초"..레드벨벳 조이, 잠시 내려놓은 '섹시 다이너마이트' [★SHOT!]

장우영 2020. 2. 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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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한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청순하고 아련한 매력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망초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조이가 올린 사진은 포토월에 오르기 전의 모습이다.

노출이 많은 드레스와 달리 조이는 청초하고 아련한 메이크업과 눈빛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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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한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청순하고 아련한 매력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망초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이날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조이가 올린 사진은 포토월에 오르기 전의 모습이다. 노출이 많은 드레스와 달리 조이는 청초하고 아련한 메이크업과 눈빛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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