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과 똑닮은 막내딸 공개 "매시간 네가 좋아"[SNS★컷]

뉴스엔 2020. 1. 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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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아내 별과 똑닮은 막내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하하는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시간 네가 좋아.. 사랑해.. 내가 잘할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하하 막내딸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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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딸
별 하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하하가 아내 별과 똑닮은 막내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하하는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시간 네가 좋아.. 사랑해.. 내가 잘할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하하 막내딸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앙증맞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하하 인스타그램, 별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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