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 우한 교민들 머무르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아산=전희진 기자 2020. 1. 31. 09:13
중국 우한에서 31일 귀국한 교민들이 머물게 될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앞. 아산 시민들이 걸어놓은 현수막에 교민들을 응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산=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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