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아니죠?"..레드벨벳 아이린, 얼굴 가렸는데 여신 미모

2020. 1. 30. 09: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긴 머리를 한손으로 움켜쥔 채 얼굴을 살짝 가린 모습이다. 컬러렌즈를 낀 아이린이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어깨라인도 드러낸 아이린이다. 특히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아이린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레드벨벳은 노래 '사이코(Psycho)'로 큰 사랑 받았다.

[사진 =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