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김민재, 설렘 폭발 '아무노래'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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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주연과 김민재가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주연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찍어준 사람 주쌤(윤보라)"이라는 글과 함께 '아무 노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수 지코의 신곡 '아무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케미 폭발한다", "귀여운 두 명이 뭉쳤다", "역대 최고의 아무노래 챌린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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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찍어준 사람 주쌤(윤보라)”이라는 글과 함께 ‘아무 노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수 지코의 신곡 ‘아무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맞절로 시작한 두 사람은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동작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케미 폭발한다”, “귀여운 두 명이 뭉쳤다”, “역대 최고의 아무노래 챌린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최근 소주연과 김민재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김민재가 소주연에게 직진 고백을 날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소주연은 1993년생으로 2017년 CF ‘가그린’으로 데뷔해 웹드라마‘하찮아도 괜찮아’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영화 ‘속닥속닥’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회사 가기 싫어’ ‘오지는 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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