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조현·오스틴강 핑크빛 기류.. "오빠 최고"

김경은 기자 2020. 1. 26. 1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리굿 조현과 셰프 오스틴 강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는 김병만, 노우진과 유오성, 오스틴 강, 최자, KCM, 조현 다솜이 출연했다.

이들은 72시간 안데 폰페이 7개의 보물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최자와 KCM, 오스틴 강, 조현의 '오빠믿지' 팀은 쌍둥이 폭포를 찾기 위해 밀림으로 나섰다.

좁고 험한 밀림을 탐색하게 된 '오빠믿지' 팀은 최자와 KCM, 오스틴강과 조현으로 조를 나눠 쌍둥이 폭포를 찾아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오스틴강. /사진=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

베리굿 조현과 셰프 오스틴 강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는 김병만, 노우진과 유오성, 오스틴 강, 최자, KCM, 조현 다솜이 출연했다.

이들은 72시간 안데 폰페이 7개의 보물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최자와 KCM, 오스틴 강, 조현의 '오빠믿지' 팀은 쌍둥이 폭포를 찾기 위해 밀림으로 나섰다.

조현은 "캠핑은 처음이다"면서도 "준비를 많이 해왔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사전 인터뷰에서도 조현은 "뭘 직접 잡아본 적이 없어서 한 번 쯤은 해보고 싶다. 생선 잡아서 토막 내고 내장 뽑고 정글가면 이렇게도 살아남을 수 있구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좁고 험한 밀림을 탐색하게 된 '오빠믿지' 팀은 최자와 KCM, 오스틴강과 조현으로 조를 나눠 쌍둥이 폭포를 찾아 나섰다. 조현과 오스틴 강은 험난한 정글에서도 서로를 도우며 핑크빛 분위기를 뽐냈다. 

두 사람은 마침내 사와틱 폭포를 발견했고 조현은 "여기까지 온 거 다 잊었다.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은 오스틴 강을 향해 "오빠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제작진 인터뷰에서도 조현은 "오스틴 강 오빠가 저를 가까이에서 제일 많이 챙겨줬다. 의지가 정말 됐다"고 전했다. 
[머니S 주요뉴스]
배종옥 나이 "57세 맞아?"
김수미, 제자들에 세뱃돈… 액수보니 '헉'
헉, 오피스룩 단추가… 청순 글래머 '화끈' 몸매
표예진, 승무원 포기하고 배우가 된 이유는…
2020 설명절 인사말, 뭐가 좋을까?… BEST 문구 모음
하늘 중고차 논란, 사기 당한 차를… "사실무근"
"저 관종이에요"… 구혜선 글에 팬이 남긴 말
김경란 이혼 이유 재조명… "제 마음 너덜너덜"
허이재 근황 화제,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이유 '재조명'
'갑질 의혹' 하늘 누구?… #하늘하늘 #연매출 60억 유튜버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