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야 하는 일"..정준♥김유지, 커플 모자 쓰고 달콤 데이트 [★SHOT!]

장우영 2020. 1. 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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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열애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배우 정준과 김유지는 설 연휴에도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정준은 검은색 모자와 블랙 컬러의 패딩을, 김유지는 검은색 모자와 화이트 컬러의 패딩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정준과 김유지는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양의 빵과 음료를 주문했다.

거울을 보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즐거운 데이트 중으로, 정준은 김유지를 만나면 꼭 해야 하는 일로 "빵집 가기"를 꼽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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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알콩달콩 열애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배우 정준과 김유지는 설 연휴에도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정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를 만나면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담겼다. 정준은 검은색 모자와 블랙 컬러의 패딩을, 김유지는 검은색 모자와 화이트 컬러의 패딩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정준과 김유지는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양의 빵과 음료를 주문했다. 거울을 보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즐거운 데이트 중으로, 정준은 김유지를 만나면 꼭 해야 하는 일로 “빵집 가기”를 꼽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해외 선교도 함께 가고, 유튜브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여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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