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몸매관리비결 "미국서 14시간 서빙 14-16km 걸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준일이 몸매관리 비결을 말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어떻게 몸매가 그대로시냐. 어떻게 관리하셨냐"고 질문했고, 양준일은 "비슷해져가고 있다"며 "미국에서 서빙할 때 하루에 14시간씩 일을 한다. 바쁜 날은 14-16km 왔다 갔다 한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뭘 먹으면 졸려서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살이 찌지 못 한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그게 자기관리 아니냐"고 묻자 양준일은 "현실에 적응하다 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준일이 몸매관리 비결을 말했다.
1월 23일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는 양준일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어떻게 몸매가 그대로시냐. 어떻게 관리하셨냐”고 질문했고, 양준일은 “비슷해져가고 있다”며 “미국에서 서빙할 때 하루에 14시간씩 일을 한다. 바쁜 날은 14-16km 왔다 갔다 한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뭘 먹으면 졸려서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살이 찌지 못 한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그게 자기관리 아니냐”고 묻자 양준일은 “현실에 적응하다 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관객들에게 “우리 모두 현실에 적응하면서 좋은 결과를 보도록 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하와이 해변 수영복 도발, 걸그룹 뺨친 매끈 각선미[SNS★컷]
- 설현, 비키니 입고 깜찍 브이..눈이 다 시원해져[SNS★컷]
- 이필립♥박현선, 로열패밀리의 초호화 다이아 청혼→쏟아지는 관심(종합)
- 정정아 신혼집 공개, 24K 금 장식 오토바이까지 "돈 덩어리"[결정적장면]
- 블랙핑크 로제, 발리서 뽐낸 비키니 자태 '늘씬 기럭지'[SNS★컷]
- '전 남친과 함께 출연하라니, 불륜의 맛?' 까라면 까 PD 결국 무릎꿇고..[여의도 휴지통]
- 채정안 '추위 난 몰라' 볼륨감 뽐낸 비키니 자태 [SNS★컷]
- 윤영미 아나 집 공개, 화려한 드레스룸→주황색 포인트 거실[결정적장면]
- 수현, 새신부 너무 예쁜 거 아냐?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SNS★컷]
- 김승현♥장작가, 28평 신혼집 최초공개 "다 부모님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