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안녕 '99억의 여자'"..종영 아쉬움 가득

장은송 인턴기자 2020. 1. 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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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99억의 여자'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훈. 부족했던 희주 남편으로, 유리 아빠로. 안녕 99억의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22일 방송된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금일(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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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99억의 여자'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훈. 부족했던 희주 남편으로, 유리 아빠로. 안녕 99억의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널 같은 어두운 길을 홀로 걸어오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훈은 22일 방송된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이지훈 배우님 자랑스럽다", "잘 가요 유리 아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금일(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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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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