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멍한 표정이 더 아름다운 옆태..20대로 착각할뻔[SNS★컷]

뉴스엔 2020. 1. 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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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멍한 표정을 짓는 옆 얼굴에도 눈길을 끄는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월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머리 손질을 받으며 멍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이영애는 옆얼굴만 보이는 클로즈업에도 흠잡은 데 없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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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뉴스엔 최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멍한 표정을 짓는 옆 얼굴에도 눈길을 끄는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월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머리 손질을 받으며 멍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이영애는 옆얼굴만 보이는 클로즈업에도 흠잡은 데 없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눈을 사로잡는다.

이영애는 2019년 개봉된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는 엄마 정연 역을 연기했다. 또 이영애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산소 같은 여자'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대장금', 2005년 개봉된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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