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안내문 설치

한종찬 입력 2020. 1. 22. 16: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중국 우한(武漢)을 진앙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하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단계로 21일 상향됐다. 22일 오후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22

saba@yna.co.kr

☞ '여군 희망' 성전환 육군 하사 강제전역
☞ 남보원 부인 "남편, 마지막까지도 누워서 노래"
☞ "이국종, 내달 즉시 사임…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 퓨마·코요테 공격에 맨손으로 아들 구해낸 아빠들
☞ '갈비뼈가 보여'…죽어가는 사자들 모습 포착
☞ "들쭉날쭉한 주말 식사 시간, 비만 위험 높인다"
☞ "무단 압수 휴대폰 증거안돼"…성범죄에 또 무죄
☞ 30만원 빌렸는데 '1만8천% 연체이자' 사채업자들
☞ 가슴 후벼 파는 설 명절 '잔소리' 1위는?
☞ 주둥이가 뾰족한 동갈치가 낚시중 소년의 목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