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곽상도 허위 주장 반복..심각한 유감"

김도원 2020. 1. 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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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청주 고속버스 터미널 개발 사업자가 청와대와의 친분으로 특혜를 받았다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의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유감을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해당 터미널 부지가 매각된 때는 2017년 1월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시기에 청주시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면서 누가 특혜를 줬다는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또, 곽 의원이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반복 유포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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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청주 고속버스 터미널 개발 사업자가 청와대와의 친분으로 특혜를 받았다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의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유감을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해당 터미널 부지가 매각된 때는 2017년 1월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시기에 청주시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면서 누가 특혜를 줬다는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또, 곽 의원이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반복 유포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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