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다보스포럼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다룬다..쟁점은?

윤선영 기자 2020. 1.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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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김상협 카이스트 교수, 곽노성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올해에도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에는 각국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총집합할 예정입니다. 세계 각국 정상과 기업인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또 다보스포럼의 핵심 의제와 주요 쟁점도 궁금합니다. 집중진단에서는 50주년을 맞은 다보스 포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다보스 포럼에 직접 다녀오신 분이죠. 전문가 모셨습니다. 

Q. 다보스 포럼, 언제 어떤 계기로 다녀오셨습니까?

Q. 올해로 50주년 맞은 다보스 포럼의 영향력, 어느 정도일까요? 각국 정상 50여 명, 3천여 명 참석하는 상당한 규모라고요? 

Q. 관전 포인트는 앞뒤로 예정된 트럼프-툰베리 연설일까요?

Q. 다보스, 핵심 의제와 주요 쟁점은 뭘까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나 저성장 기조에 대한 논의 가능성도 있습니까?

Q. 올해 다보스포럼 키워드는 자본주의라고요. 선정 배경은 어떻게 됩니까? 키워드가 4차산업혁명 시대와 맞지 않다는 비판도 있는데요?

Q.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해외 정치 인사 면면은 어떻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이죠?

Q.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배경은 어떻게 됩니까? 탄핵 국면에서 맞불 전략일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에서 예상 행보는 어떻습니까? 대미 투자 호소 주력할까요?

Q. 한국 정부도 살펴보죠. 문재인 대통령은 불참하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참석한다고요?

Q. 국내외 재계 인사도 살펴보죠. 참석자 면면은 어떻게 됩니까?

Q. 재계 관계자들, CES 이어 다보스에도 대거 참석하는데요. 이유와 시사점이 뭘까요?

Q. 다보스 포럼이 내일부터 본격적 세션 시작 예정이죠.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Q. IMF 총재가 최근 상황이 1920년대 연상시킨다고 발언했다고요. 주요 내용은 어떻게 됩니까?

Q.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설문조사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조사이며, 조사 결과가 지닌 의미가 무엇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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