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6 Mixed Martial Arts
JL 2020. 1. 19. 12:4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nthony Pettis, right, fights Diego Ferreira during a UFC 246 lightweight mixed martial arts bout Saturday, Jan. 18, 2020, in Las Vegas. (AP Photo/John Locher)
- ☞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건서 '성인지 감수성' 부각될까
- ☞ UFC대표, 절도범 잡은 마트 여직원에 "함께 일해보자"
- ☞ 美 전략무기 한반도 인근 이동…'北 충격적 행동' 대비하나
- ☞ 뺨 한 번 때렸는데 넘어져 영구 장애…40대 징역 2년
- ☞ "선발대가 눈보라에 휩쓸리는 것 보여 급히 대피"
- ☞ '낚시꾼 스윙' 최호성, 스윙중 클럽 놓쳐 동반 선수 맞힐뻔
- ☞ BBQ '비법' 들고 bhc 간 직원, 왜 '무죄' 판결 받았나
- ☞ 몸에 밴 '헌혈 DNA'…피 한 방울로 시작한 나누는 삶
- ☞ 신호 위반 사고 내고 되레 큰소리…'적반하장' 버스 기사
- ☞ 모치·나머렉이 등 부르는 이름만 100개 넘는 이 물고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당이 날 강제로 끌어내리려 해…현시점부터 일정 중단" | 연합뉴스
-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 | 연합뉴스
- [삶-특집] "심야에 샤워실로 아이 불러내 씻겨주겠다면서 성폭력" | 연합뉴스
- '이름도 없이'…등산로에 버려진 신생아, 2년째 묻힌 진실 | 연합뉴스
- '음주측정 거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50대 벌금 700만원 | 연합뉴스
- 뒤늦게 드러난 성범죄 전과…법원 "공무원 합격 취소 정당" | 연합뉴스
- [샷!] '동탄 미시 피규어'?…"판매 중단하라" | 연합뉴스
- 15만원 저축하면 2배 적립…3년 후 최대 1천100만원 지급 | 연합뉴스
- 베트남서 '고임금' 한국 파견 노동자 선발에 2만3천명 몰려 | 연합뉴스
- 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큰손들 사재기…단 몇시간만에 돈방석 | 연합뉴스